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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한국도착, 짐 나오기 기다리는 중 청량리 할머니, 할아버지 집 산낙지 형네집 크리스마스 모임 송구영신예배에서 받은 말씀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윤생일파티2, 같은반 친구모임 하엘 생일케익 준비 하엘 생일파티 극장 학교에 보낼 생일컵케익과 과일
시내 빵집 셀그로스 Laternenfest(등불축제) 이케아 초등학교, 2019년은 하윤하엘이가 초등학교를 같이 다녔기때문에 학생사진이 같이 걸렸네~ 하윤이 10살생일파티1 학년이 다른 친구들 그룹모임 극장
오버우어젤 시내 새로생긴 베트남레스토랑 하이데크룩 슈타인바흐 영어학교캠프 하엘이 아침 등교길 서커스 크리스마스 트리모양 잠옷 헬로윈 하윤,하엘이가 좋아하는 직접만들어먹는 요거트 아이스크림 집 아쉽게도 금방 망해서 없어졌다.ㅡㅡ; 하엘학교 헬로윈파티
얼떨결에 순장이 되고나서...같이 신앙생활을 하게된 순원들 교회체육대회 점심시간 대표기도 여름 성경학교 하엘 방과후학교 연날리기 가을새벽기도회 말씀쓰기
하엘이 입학축하한다! 입학식 축복예배 고학년 언니오빠들의 축하공연하윤,하엘이가 딱4년차이가 나니까 이런 우연이 또 있네... 첫 수업을 마치고 내려오는 하엘이
#옥수수 미로밭 #로흐뮐레 #하엘친구 안젤리나 생일파티 #하윤 어린이통장 #역전 피자집 #조안나 #놀이터 #삼겹살구이 #쾨닉슈타인 수영장
다행히 Oneness프로젝트가 유럽에서 반응이 좋았고 멀리 멕시코에서도 의뢰가 들어왔다. Sandra Nikolai의 Las Casas Cámara del Paseo Montejo . 컨텐츠만 작업했기때문에 실제 설치된 사진이 없는게 아쉽다. 영국, John Constable View of Salisbury Cathedral from the Bishop’s Grounds Oneness작업했던것 중 가장 내 마음에 드는 작품
스웨덴, Carl Larsson Oneness작업을 하면서 각국의 화가들을 많이 공부하게 된다.^^이번엔 스웨덴의 국민화가 칼라르손Lisbeth fishingMonitor 1.길에 마차가 지나간다., 하늘에 먹구름이 끼고 바람이 불고 나무가 휘청거리며 비가온다. 사람이 와서 소를 몰고 간다. Monitor 2.낚시하는 배가 지나간다. 수면위로 낙옆이 떨어지고 비가오고 물결이 생긴다. 물고기가 빠르게 움직인다. CrayfisingMonitor 1.잡은 게를 그물망에 넣고 , 낚시를 계속한다, 물에 노을이 비치고 소년은 나무위에 걸터앉는다. Monitor 2.불이 타서 연기가나고, 주전자가 빨개지고, 뚜껑이 열렸다 닫혔다가 한다. 손이 가끔씩 불꽃을 뒤적거린다. Nameday at the Storage Ho..
체코, Alfons Mucha각 국가의 가장 유명한 작가의 그림을 에니메이션으로 만드는 컨셉이라서.. 그 나라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그런 작품을 넣어 제안서를 만들었어야 하는데...그림선정을 잘못했다. ^^; 내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을때 가장 재미있는걸 찾았던것 같다.제안서에 들어갔었던 잘못된 작품선정의 렌더링과 컨셉들...하지만 알폰스 무하의 회화작품들 또한 너무 멋지다. 하지만 알폰스 무하는 회화보다는 아래와 같은 삽화, 광고 일러스트로 유명하다. 그래서 나의 제안서는 쓰레기통으로 들어가고 다시 탄생한 작품^^ 형이 소개시켜줬던 학생이 애니메이션의 동화작업을 해줬다.
오스트리아, 클림트 "Der Kuss"클림트탄생 150주년 기념으로 벨베데레 궁전에도 설치했던 영광스런 작품(대학친구 용정이가 애니메이션 동화작업을 도와줬다.) 게재 일자 : 2012년 03월 05일(月)삼성 ‘문화 마케팅’… 유럽을 녹이다 클림트作 ‘키스’ TV 영상, 오스트리아 미술관 전시원본 스크랩: 삼성 ‘문화 마케팅’… 유럽을 녹이다 - munhwa.com ▲ 삼성전자 오스트리아법인 직원들이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궁전에 전시돼 있는 삼성전자 TV 2대로 구현한 구스타프 클림트의 대표작 ‘키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격조 높은 문화 마케팅으로 애플의 벽을 뛰어넘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스트리아 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벨베데레궁전에 소장돼 있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대..
2011년 독일에서의 첫직장 케이몰을 다니며 다양하고 많은 디자인 경험을 쌓았지만 디자인에 대한 제대로된 피드백을 받을수없었던것이 조금씩 답답했다.열심히 한다고는 하지만 늘 우물안 개구리 같은 느낌또 나름 독일 대학을 나와서는 작은한인식품점에서 일을한다는것에 대해서 내 실력이 저평가 받을것같은 부끄러움이 들었다. 어느날 우연히 목사님댁에 방문할일이있었는데.. 아내가 목사님께 이 사람이 실력은 정말 좋은데 저평가 되는것이 속상하다고..목사님께 더 좋은직장을 가질수있게해달라고 기도를 부탁했다. 얼마안되어서 주일에서 교회에서 제일기획을 다니던 조의식프로님의 사모님께 아내가 말을 붙였고.. 그렇게 제일기획에 입사원서를 쓰고 인턴으로 시작하게 되었다.인턴생활 3개월만 잘붙어있어서 마무리 했으면 했는데...벌써 1..
교회에 갔었던 첫날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대학을 가는데도, 직장을 갖는데도 크게 도움을 받았던 교회 먼저 작업했던것은 교회 CI작업이었다. 교회가 생긴지도 오래되었는데도.. 간판도 없고 그랬다.그래서 설치한 작은 간판(오른쪽) 원래 사용하던 2단주보 3단주보 제작(2015년)파랑색 초록색 보라색 빨강색 전도지지금보니 일러스트사용을 너무 많이해서 유치하다.ㅡㅡ; 교회블로그하윤이 태어나고 블로그를 만들었는데 교회홈페이지도 블로그를 개조해서 만들면 관리가 편하겠다 싶어서 2010년 제작 블로그 대문 2010~2015년
당시에는 학생이었고 이런것 하나하나가 다 내 포트폴리오가 되어서 그랬었나?! 교회일에 참 열심히였다. 하나하나 그리고 사진찍어서 완성했던 신문광고들. 당시 아마추어라서 더 용감하게 할수있었던것 같다. 지금은 직업으로 하다보니 남들눈을 더 의식하게 되어서 예전처럼 용감하게 교회일을 맡아서 하지 못하겠다. 지금 하고있는 사역(성가대, 안내)도 물론 소중하지만.. 왠지 디자인일은 도망다니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네..ㅡㅡ; 포스터에 손은 내 손이다.^^ 당시 디자인을 하면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사진 사용하면 큰일날것 같아서(물론 큰일난다..!)... 모두다 일일이 사진찍고 종이 찢어붙이고 한지사다가 스캔하고...진짜 한땀한땀 작업했다. 인터넷을 비슷한 사진을 따라서 내손을 찍은건데..교회에서 한 동생이 "어?! ..
도매업을 해오던 한양유통이 창고형 마트를 시작할때 작업했던 로고와 신문광고. 건물외벽작업은 결국 비용문제로 못했지만..로고는 지금봐도 세련되게 잘 만들었던것 같다.^^
한국은 예전부터 디지탈대학이 있어왔지만.. 2009년 당시 독일에서는 생소한 개념이었던것 같다. 독일 대학단체로부터 디지탈 대학을 홍보 포스터를 의뢰받은 작업
인턴실습이 대학에서 중요한 필수이수항목이었기 때문에.. 처음으로 독일에서 지원원서를 써봤다. 당시에는 독일에 제일기획이 있는지 알지도 못했기때문에 집근처에서 다닐만한 독일 디자인회사들에 원서를 약 이삼십통넣었던것 같다.몇번 면접을 가보기도 했지만 매번 잘 안되었고 슬슬 의기소침해지려고 할때쯤......... Juicywalls라는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오펜바흐에 위친한 회사는 집에서 좀 멀기는 했어도 당시에 그런것 따질것이 없이 시켜만 주면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로 들어오게되었다. 고객이 원하는 모티브로 벽지를 만들어주는 회사인데...그 뿐아니라 대형벽화같은것도 하는 회사였다. 벽지회사니까 일단 대형 이미지 만드는 작업을 많이했다. 회사 홈페이지 이미지, 플래쉬 작업 Gif베너 작업 Hornbach라는 대..
Schöne Aussichten(신기루)처음 제목을 "to Heaven"이라고 했었는데.. 이게 더 좋았던것 같기도 하다.작품을 하면서도 재미있었고 또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너무 좋았던 작품 형의 카툰에서 영감을 받아서 스토리 보드를 짰었고 특별히 중간에 큰 수정없이 끝까지 마무리 하게 되었다. 만들려고 했었던 후보 작품 1. 우주에 여러별들가운데 유난히 지저분한 지구에 줌인(여러가지 도시의 소음)2. 소음이 점점 커지다가 갑자기 위에서 손이 쑤욱 내려와서 지구를 잡는다.3.쑤세미로 박박 닦아서 깨끗해진 지구4.스폰지가 오버랩되면서 "모든 종류의 더러움엔..." 문구가 나오고..5. "신의 심판" 이라는 이름이 쓰여진 쑤세미 보인다. 케릭터 모델링 배경 모델링 완성된 애니메이션, 30초짜리 영상으로 굉장..
#Infomationdesign 작업도 굉장히 재미있었지만 시청에서 관계자에게 작업브리핑을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도시계획이라는것이 몇백년전부터의 도면, 계획이 다 있었고 지금도 그 계획대로 모든 길들이 구획되어가고 있다는것이 매우 놀라웠다. 이 프로젝트는 몇년에 걸쳐서 시와 학교가 함께 진행하고 매년 다른 주제를하는데 내가 할때는 "시내버스 표지판의 개선"이 주제 였다. (다른 학년들은 도로 표지판, 전철, 공공시설의 표지판..등등) 대학생때 살던도시 Wiesbaden
주변정리를 잘하고 심플하게 사는 삶이 뭐.. 성공을 가져온다는 그런 내용의 책그 책에 알맞는 일러스트/사진을 배치하는 과제 진짜 열심히 했는데 생각보다 칭찬받지 못해서 실망했던....ㅡㅡ;
케이몰 메인 플래시베너 케이몰 광고
지금 살고있는 프랑크푸르트는 한인상회가 아주 많이 있지만..유학생초반때에 살던 베를린, 슈투트가르트, 마부륵..같은 지역은 한인상회가 없거나 아주 드물게 있어서 온라인식품점을 자주 이용했었다. 학생때 자주 시켜먹던 온라인식품점에 취직하여 홈페이지, 로고작업, 제품사진에 또 포장일도 도와가면서 여러가지 일을 했었고 참 여러가지 많은것을 배운것 같다. Kmall 로고작업Kmall 로고 Final박스로 포장해서 배송하기때문에.. 박스테이프가 뜯긴것을 로고로 사용했다. 신속포장배달..같은 느낌 최초의 Kmall 홈페이지 로고, 상단메뉴 수정 화장품, 잡화등 카테고리가 늘어나서 분류를 색으로 분류했고중요하지 않는 요소들을 정리해서 메인베너에 집중시키고 사이드베너를 추가했다. 그리고 이전에 수백가지가 넘는 물건의 ..
어느날 한 사업가가 교회에 찾아와 자신을 몇십조가 넘는 투자금융을 운영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교회에 사업하시는 분들을 속이고 있었다. 나중에 교회도 좀 더 큰 곳으로 이사갈수있게 도와주겠다고 이야기 하는 등 뭔가 사기꾼의 냄새가 풍기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교회에 여러 어렵게 사업하시는 분들은 그 사람에게 많이 속아 넘어간것 같고 그 투자를 받기위해서는 먼저 선불을 얼만큼 내어야 하는데 내었다가 많이들 손해 본것 같다. 내가 아르바이트 하던 Kmall역시 꼬임에 넘어갔고 사업파트너로서 작업을 도와주게되었다. 항상 내용없는사람이 겉으로 있어보이려 하듯이 로고에서도 그게 티가 난다. 근데 도저히 위에것은 못봐주겠어서... 다시 로고를 만들어서 선제안했다. 금융회사니까 돈이 흘러가는 느낌의 물결무늬, 골드의 ..
학교를 다니며 아르바이트로 케이몰에서 일하게 되었고 코리도 컨설팅의 로고작업을 맡게 되었다.
아내가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노동비자를 받고 처음으로 세금내면서 일하기 시작한 한누리 여행사처음하는 일이고 컴퓨터 다루는게 익숙하지 않았었고 여러모로 마음고생을 했었던 곳이었지만 지나고 보니 사장님께 많은것을 배웠다고 한다. 아내가 입사한지 얼마안되었을때 사장님이 내게 신문광고를 의뢰했었다.예전 로고를 디지털화 작업을했는데 중국집 간판같은 빨간색 새로글씨의 한누리는 사장님이 고집하셔서 넣을수밖에 없었다.^^; 신문광고 시안들.. 결국 새로만든 홈페이지를 알리기 위해서 홈페이지 주소를 메인으로 놓았고.. 이것으로 컨펌받아서 신문에 올렸다. 홈페이지는 만들어 본적도 없어서 계속 못한다고 거절했었는데... 아내가 계속 만들어 달라고 해서 인터넷으로 홈페이지 만드는방법 낑낑거리고 터득해서 겨우만든 홈페이지.잘 만..
한양유통은 처음 내가 독일에 유학 나왔을때 유럽에서 가장 큰 한인식품 유통업체였다. 당시 모든 한인 식품엔 HY로고 가 붙어있었을 정도.. 지금은 아쉽게도 여러가지 이유로 사라진 회사진만 학생때 아르바이트도 했었고 학교졸업하고 독일에서 첫 취직을 했었기 때문에 고마운 직장
ICI 샴페인병 디자인 젊은 사람들을 타겟으로 어디서든지 들고다니며 가볍게 마실수있도록 알루미늄병을 선택했다.
남편 숙제 도와주느라 고생 많았네..^^ 화투치는 사람들
사진과제로 사물을 사진찍으라고 했는데.. 하다보니 배경만드는데 재미가 들려서 배경을 열심히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 빛 방에서 불꺼놓고 후레쉬와 장노출로 만든사진
하윤하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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