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쨋날 일정은 오버우어젤 동네구경 과 양조장맥주 맛보기
여기 양조장은 한국사람들도 많이 와서, 독일에서 보이는 반가운 한글.
한잔 마셔서 난 벌써 얼굴이 벌겋다.
할머니 가디건 입은 하윤. 옷입는 취향이 어머니와 비슷한듯하다.
저녁은 집에서 바베큐파티(시간이 짧으니 매 끼니 맥주와 고기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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