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기록을 남기는 블로그의 장점은 누가 흉볼것도 아니니까.. 마음껏 자랑 할수있어서 좋다. ^^
A4용지의 크기, 킬로그램, 센티미터...누군가는 그것을 도량화 시킨것이고 그것을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잘 쓰고있다. 나의 작업중에는 스팩보드가 그런것 같다.
뭐 사실 대단한 창장력이 들어간것은 아니고.. 그저 가격표와 제품특성(스팩)을 적어놓는것을 구별하자는 아이디어였는데... 그게 지금까지도 사용되어지고 있는걸 보면 뿌듯하다.
2014년 이후로.. 2021년 지금까지도 이 구성이 독일 전역에서 쓰이고 있다.^^
하이라이트 크래들(제품받침)
'RM 작품 > 2010.6~2015(Cheil)'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 서울키친 로고 (0) | 2021.03.02 |
---|---|
2014년 K Zoom, 하엘 생일축하 (0) | 2021.03.02 |
2014년 IFA 갈라디너 (0) | 2021.03.01 |
2013년 카메라 체험키트, 충전키오스크, 슈팅레인지 (0) | 2021.03.01 |
2013년 겔럭시 기어 주얼리컨셉, 악세사리 기둥매대 (0) | 2021.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