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의 작업물들을 보니까 말도 안되는 업무Scope를 커버하고 있는것같다.
지금은 디자인팀이 커져서 각각 부서가 다 따로 있어야 하는건데..
애니메이션 작업
2D 그래픽 작업
리테일 3D 작업
물론 대단한 창작력을 요구하는것들을 아니지만 비주얼표현력은 이미 지금과 견주어 크게 다르지도 않는것 같다.
당시 독일 삼성전자는 리테일작업을 제일기획이 아닌 다른 외주업체에 일을 주고 있었는데..
그 외주사들과 경합하고 이겨서 제일기획이 독일 IM리테일작업을 맏게 되었다.
함부르크 SIS이 그 첫작업이고 대도시에 위치한것이라서 신경써서만들었던 기억이 난다.
*SIS(Shop-in-Shop)은 대형 전자샵안에 들어있는 삼성샵을 말한다.
저 올쉐어월은 광고주가 마음에 들어해서 대부분의 샵마다 적용하게 되었다.
하노버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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