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랑 형수님은 한국 들어가고 아버지,어머니와의 여행 시작.
그간 연속으로 여행을 쭉 다녔으니 한주 정도는 여독도 좀 풀겸해서 동네근처 나들이.
하윤이 팔에 근육이 좀 생겼는지 클라이밍 솜씨가 더 좋아진듯하다.
포즈가 아주 그럴듯 하네.^^
언니자전거 탈때마다 부러워 하던 하엘이를 위해 뒷좌석을 하나 준비!
동네 맥주 양조장~
암컷토끼 `미미`가 눈주변에 털이빠지는 피부병이 있어서 동물병원 내원
진드기에 의한건데 다행이 약처방을 받고 많이 좋아졌다.
집에서 1시간 떨어진 `뤼데스하임` 나들이
아버지가 꼭 서부영화의 총잡이 처럼 나왔네. ㅎㅎ
허리춤에 핸드폰도 왠지 기다란 권총일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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