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최천휴선교사 #부흥집회

볼리비아에서 오신 최천휴 선교사님 부흥집회

부모의 눈에는 그저 예뻐 보이기만 하윤이가 남의 눈에는 어떻게 보일까?
어떤 느낌으로 보일까? 궁금했었는데 생각보다 우리가 하윤이를 객관적인 눈으로 보고있는가 보다.

다른교회에서 온 `혜리`를 딱 보고 하윤이랑 느낌이 비슷하다고 생각하고있는 참에..
"저 아이 하윤이랑 많이 비슷하지 않아?" 라고 아내가 물어본다.
처음에 얼핏보고 하윤인줄 알았다는..자매인줄 알았다는.. 집사님들..ㅎㅎ

하윤이가 이런 느낌으로 생겼구나 싶다.  
 

하는 행동도 말도 너무너무 귀여운 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