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이가 아빠를 닮았는지 역시 고기대장!!
쌀죽에 소고기를 풀어주니 너~~무 기뻐하면서 덥석덥석 받아먹어요^^
쌀죽에 소고기를 풀어주니 너~~무 기뻐하면서 덥석덥석 받아먹어요^^
맨날 세일하고 있는 맘모빌리아 명품주방용품코너..60~70%라고는 써있지만 인터넷이 더싸다.ㅡㅡ;
테이블모서리에 머리를 콱박아서 울고있는 하윤이, 물휴지로 "혹" 식혀주는 엄마
ㅎㅎㅎ
«Der Gott, der mich sie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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