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가 어느정도 나아진것 같은데, 아직도 기침을 하고 숨쉴때 그렁그렁소리를 낸다.
혹시 병 키우고 있을까봐 병원을 가봤더니 다행히 아무이상없다고...ㄳㄳ
감기가 떨어져서 기분이 좋은가?^^
혹시 몰라서 한번 와본 병원, 요새 하윤이가 헤어스타일이 아빠랑 똑같다는 소리를 들어서...
더더욱 내머리에 힘을주고 다닌다.^^
병원에서 이상없다는 진단받고, 맘모빌리아에 돈가스먹으러~
맘모빌리아의 상징 빨간대형의자, 가끔 운전하면서 저 의자위에 내가 서있는 상상을 한다.
자기도 뭐하나 시키려고 보는 하윤이^^
하윤이꺼 없어서 못마땅할래나?
진짜 삐진것 같다.ㅡ.,ㅡ;
동네 도서관에 등록하려고 왔는데ㅡ.,ㅡ;
도데체 이분들은 뭘 드시길레 오후1시부터3시까지 점심시간인거야?
.
"지금 전 자다 일어나서 제 사진찍으면 안되십니다."
하윤이 `욱`하는 성격있다.ㅎㅎ
Oberur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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