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이 결혼업체에서는 비수기라서 세일을 많이 받았었다~
드레스 대여비, 촬영비, 결혼식장 모두 그 비수기 덕택을 많이 봤던것같다
하루종일 사진사가 잡아주는 포즈를 하고 표정짓는것이 어색하고 쉽지않았던 기억이 나긴하지만 다시 이렇게 사진을 보니 풋풋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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