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값이 비싼 슈투트가르트에 아내가 혼자서 발품팔아서 구한집
가격에 비해서 방도 많았고 모든시설이 갖춰저 있어서 너무 좋았다.
집앞의 독일교회를 한번 나가봤는데 목사님 사모님이 한국분이셔서 정말 신기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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