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8제품의 특징이 화면베젤이 얇아진것이었는데..
예전에 내가 작업하던 얇은베젤의 TV의 Oneness작업의 컨셉이 딱 떠올랐다.
뒷배경이 있고 그 위에 핸드폰을 배치해서 프레임이 잘 안보이는것을 강조하는 컨셉
Infinity View
당시에 Galaxy Book이라는 테블릿보다는 디스플레이가 조금 더 큰 제품이 있었는데 그것을 뒤에 놓고 앞에 핸드폰을 설치해서 애니메이션의 싱크를 맞췄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마음에 들었었지만..
아쉽게도 Galaxy Book이 단종되면서 제품수급이 어려워서 버려지게된 아이디어^^;
이렇게 전체 테이블을 꾸미는것도 제안해 보기는 했지만...
확실히 리테일매장에서는 이런 큰것보다는 좀 더 작게 만드는것에 반응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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