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많이 쌓여서 유모차 바퀴도 잘 안굴러가던날..Oberursel시내
원래는 큰애기용 무릎덮개인데, 엄마아빠가 몰라서 침낭인줄 알고사준 하윤이 외출덮개.
^^근데 나름 편하다.
^^근데 나름 편하다.
처제~, 잠바고마워 진짜 이번 겨울추운데 따뜻하게 잘입고지낸다.
잠깐 장보러 나가자더니, 갑자기 홍합이 먹고싶다고 들어온 이태리 레스토랑.
사진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식당분위기가 유머일번지의 레스토랑꽁트코너에 나오는 분위기와 비슷해서 왠지 재미있는 식당
유모차에 눈도 너무 덕지덕지 붙고 안에 가지고 들어오기 미안해서 입구옆에 세워놓았었는데, 식당아주머니가 괜찬다면서 옆에놓으라고 해서 너무 고마웠다.^^
유모차에 눈도 너무 덕지덕지 붙고 안에 가지고 들어오기 미안해서 입구옆에 세워놓았었는데, 식당아주머니가 괜찬다면서 옆에놓으라고 해서 너무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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