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 장보러 가는길, 항상 뭐라도 하나 꼭 자기가 들고가려고 한다.
옆동네에서 장화신은 고양이 연극을 한다고 해서 왔는데, 하윤이는 그 주변에 놀이기구에 더 관심이 있네.
장화신은 고양이 보는중
장난감 유모차, 원래는 인형을 앉히는 유모차인데 요새들어서 자꾸만 다시 베이비 흉내를 내면서 인형유모차에 앉으려 하네.
ㅋㅋ, 입을 가리고 웃는모습이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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