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교회에 아는 집사님이 매니큐어 몇개를 주셨는데 하윤이가 역시 여자라서 그런지 너무 좋아하네요.
오늘은 투명색 매니큐어~
잘 칠하고~
잘 말리고~
짜~ 짠~
이게 아마 태어나서 세번째로 머리자르는 날일꺼에요.
ㅎㅎ 엄마가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좀 삐뚤삐뚤하게 되어버려서 결국 미용실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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