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져서 요새는 잘 외출 안하는데, 오래간만에 프랑크푸르트 시내에 나왔습니다.
역시나 차가운 비까지 내려서, 잠시 서점에 들어왔네요.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 세워진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앞에서..
역시나 차가운 비까지 내려서, 잠시 서점에 들어왔네요.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 세워진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앞에서..
중국집에 왔어요, 뷔페인데 하윤이도 요금을 내야하네요.
성인의 절반의 절반값이긴 하지만 하윤인 얼마 먹지도 않았는데 아깝네요. 대신 제가 열심히 먹고왔습니다.^^;;
성인의 절반의 절반값이긴 하지만 하윤인 얼마 먹지도 않았는데 아깝네요. 대신 제가 열심히 먹고왔습니다.^^;;
저 아이스크림을 하윤인 두통이나 먹었어요.
아이스크림이 얼어서 딱딱하니까 꾀를 낸 하윤.
앞에 있는 찻잔에는 따뜻한 자스민차가 들어있었는데, 이런 꾀를 낸 하윤이가 너무 신기했습니다.
앞에 있는 찻잔에는 따뜻한 자스민차가 들어있었는데, 이런 꾀를 낸 하윤이가 너무 신기했습니다.
맛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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