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엔 날씨가 너무 좋네요.
교회에 일찍와서 주보 만들어 놓고 놀이터에 잠깐 산책 나왔어요.
이번주 설교가 "맡은일에 충성하자!" 였는데, 맨날 대충대충 하고있는 저한테 하는 말인것 같아 뜨끔했네요.
그래도 날씨가 좋으니 일단 나옵니다.^^
교회에 일찍와서 주보 만들어 놓고 놀이터에 잠깐 산책 나왔어요.
이번주 설교가 "맡은일에 충성하자!" 였는데, 맨날 대충대충 하고있는 저한테 하는 말인것 같아 뜨끔했네요.
그래도 날씨가 좋으니 일단 나옵니다.^^
햇살은 화창해도 공기가 차서 요새 하윤이를 든든히 입혀서 다녀요.
그래도 하윤이와 저는 이미 콧물이 줄줄 나오고 있네요.
그래도 하윤이와 저는 이미 콧물이 줄줄 나오고 있네요.
장난꾸러기 다니엘.
심각한 표정으로 엄마콧구멍에 손가락을 넣는다..ㅋㅋ
그러고 보니 이날 나만 빼고 커플룩으로 입었었네.;;
"내 잔이 넘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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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예배가 끝나고 잔을 채우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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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예배가 끝나고 잔을 채우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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