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한국을 갔다와서 그런지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 한해이다.
학교졸업, 취직, 처음해보는 직장생활..등등 난 또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려 노력하고있고..
하윤이도 때로는 아픈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고함도 치면서^^; 다행히 씩씩하게 잘커주고 있고,
유학내내 아내와 언제 한번 부모님을 독일에 모셔볼수있을까? 상상만 하던일도 2010년에는 해냈다.
2011년에는 아내의 꿀같았던 육아휴직기간이 끝나고, 직장과 육아를 함께 하는것이 많이 힘들텐데도 다시 직장을 다니게 된다.
"힘들면 언제든 때려치워, 내가 있잖아!"라는 도움않되는 말을 나는 던진다.^^
2011년, 또 우리에게 어떤 일들이 있을까?
항상 바른길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함께해주는 아내에게 감사하다.
^^
학교졸업, 취직, 처음해보는 직장생활..등등 난 또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려 노력하고있고..
하윤이도 때로는 아픈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고함도 치면서^^; 다행히 씩씩하게 잘커주고 있고,
유학내내 아내와 언제 한번 부모님을 독일에 모셔볼수있을까? 상상만 하던일도 2010년에는 해냈다.
2011년에는 아내의 꿀같았던 육아휴직기간이 끝나고, 직장과 육아를 함께 하는것이 많이 힘들텐데도 다시 직장을 다니게 된다.
"힘들면 언제든 때려치워, 내가 있잖아!"라는 도움않되는 말을 나는 던진다.^^
2011년, 또 우리에게 어떤 일들이 있을까?
항상 바른길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함께해주는 아내에게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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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이도 때로는 아픈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고함도 치면서^^; 다행히 씩씩하게 잘커주고 있고,
유학내내 아내와 언제 한번 부모님을 독일에 모셔볼수있을까? 상상만 하던일도 2010년에는 해냈다.
2011년에는 아내의 꿀같았던 육아휴직기간이 끝나고, 직장과 육아를 함께 하는것이 많이 힘들텐데도 다시 직장을 다니게 된다.
"힘들면 언제든 때려치워, 내가 있잖아!"라는 도움않되는 말을 나는 던진다.^^
2011년, 또 우리에게 어떤 일들이 있을까?
항상 바른길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함께해주는 아내에게 감사하다.
^^
학교졸업, 취직, 처음해보는 직장생활..등등 난 또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려 노력하고있고..
하윤이도 때로는 아픈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고함도 치면서^^; 다행히 씩씩하게 잘커주고 있고,
유학내내 아내와 언제 한번 부모님을 독일에 모셔볼수있을까? 상상만 하던일도 2010년에는 해냈다.
2011년에는 아내의 꿀같았던 육아휴직기간이 끝나고, 직장과 육아를 함께 하는것이 많이 힘들텐데도 다시 직장을 다니게 된다.
"힘들면 언제든 때려치워, 내가 있잖아!"라는 도움않되는 말을 나는 던진다.^^
2011년, 또 우리에게 어떤 일들이 있을까?
항상 바른길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함께해주는 아내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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