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도시의 꽃이라 불리는 로텐부르크(Rothenburg)..
를 가려했으나 네비게이션에 철자를 잘못집어넣는바람에 200km나 떨어진 롯텐부르크(Rottenburg)에 왔다. ㅡ.,ㅡ;
아아~~~ 여긴 어딘가..@_@
중세도시의 꽃인데 왜이렇게 평범하지? 하면서 예쁜곳을 찾아 돌아다니는 모습
하아...Rottenburg ㅡ_-a
다음날, 퓌센
사진에서 보이는 저 작은성이 디즈니랜드마크에 나오는 성의 모델인 노이슈반슈타인성(백조의성)!
두 절벽사이 마리엔브뤽케다리 밑으로는 수십미터낭떠러지!!
공중에서 흔들거리는 마리엔브뤼케(다리)에서..ㄷㄷㄷ
운전하며 돌아오는길에 하윤이가 열이 너무 심하게 나서.. 울름이라는 도시에서 병원찾아 헤매다가 못찾고 프랑크푸르트의 병원을 가려고했는데..
프랑크푸르트 거의 다와서 자동차 기름이 똑 떨어져서 옴짝달싹도 못하게 차가 서버렸다.
그래도 불행중 다행인건 프랑크푸르트근처라서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차가 서있는 위치를 잘 설명 못해서 장장 아우토반위에서 세시간을 떨어야만 했다. ㅡ.,ㅡ;
먼저 도착한 형진이네 차로 하윤이부터 응급실로 보내고.. 조금더 기다려서 향란씨부부네가 와서 자동차기름을 줘서 살았다.
열이 40도까지 올라갔었던 하윤이..얼마나 걱정했었는지..휘우..
지금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그래도 이젠 다 나아줘서 너무너무 고맙다.
를 가려했으나 네비게이션에 철자를 잘못집어넣는바람에 200km나 떨어진 롯텐부르크(Rottenburg)에 왔다. ㅡ.,ㅡ;
아아~~~ 여긴 어딘가..@_@
중세도시의 꽃인데 왜이렇게 평범하지? 하면서 예쁜곳을 찾아 돌아다니는 모습
하아...Rottenburg ㅡ_-a
다음날, 퓌센
사진에서 보이는 저 작은성이 디즈니랜드마크에 나오는 성의 모델인 노이슈반슈타인성(백조의성)!
두 절벽사이 마리엔브뤽케다리 밑으로는 수십미터낭떠러지!!
공중에서 흔들거리는 마리엔브뤼케(다리)에서..ㄷㄷㄷ
운전하며 돌아오는길에 하윤이가 열이 너무 심하게 나서.. 울름이라는 도시에서 병원찾아 헤매다가 못찾고 프랑크푸르트의 병원을 가려고했는데..
프랑크푸르트 거의 다와서 자동차 기름이 똑 떨어져서 옴짝달싹도 못하게 차가 서버렸다.
그래도 불행중 다행인건 프랑크푸르트근처라서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차가 서있는 위치를 잘 설명 못해서 장장 아우토반위에서 세시간을 떨어야만 했다. ㅡ.,ㅡ;
먼저 도착한 형진이네 차로 하윤이부터 응급실로 보내고.. 조금더 기다려서 향란씨부부네가 와서 자동차기름을 줘서 살았다.
열이 40도까지 올라갔었던 하윤이..얼마나 걱정했었는지..휘우..
지금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그래도 이젠 다 나아줘서 너무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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