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던 내내 태풍으로 비가 와서 강우량이 가장 많았던 화곡동에서 운전하다가 차가 물에 잠겨 시동까지 꺼지는 일이있었는데..
마지막 독일로 돌아올때쯤 되니 마치 선물처럼 날씨가 화창~했다.
아~ 운동을 너무 안했나? 올라가는데 땀이 뻘뻘 흐르면서 정말 너무 힘들었다.
마지막 독일로 돌아올때쯤 되니 마치 선물처럼 날씨가 화창~했다.
아~ 운동을 너무 안했나? 올라가는데 땀이 뻘뻘 흐르면서 정말 너무 힘들었다.
도봉산 마당바위
마~시자 한잔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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