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 아기용의 장난감을 벌써부터 하윤이가 가지고 놀줄알아서 너무 뿌듯한 엄마아빠.^^
어머니 그림이 그 유명한 예술의전당에 걸렸다.^^
차에서부터 숙면을 취하던 하윤이는 예술의전당에서 집에돌아갈때까지 계속 쉬지않고 잠만잤다.
짜잔~ 어머니 작품!
여전히 숙면중인 하윤이..
사진 못찍게 하는 하윤엄마..
사진기 피해 도망가시는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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