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가족 사진첩/2010

5월 #일요일

하윤하엘 아빠 2010. 5. 6. 05:40
형준이네부부가 선물해준 하윤이옷.
선물받고 예뻐서 빨리 입히고 싶었었는데 그땐 좀 옷이 커서 아쉬웠는데, 벌써 입을때가 왔네.^^
하윤이는 진짜 빨리 빨리 커가는것 같다.

(유모차뒤에는 하윤엄마가 만든 EGL50기 베를린 TD에서 쓸 스크린.)


ㅎㅎ 하윤이옷이 독일 바이에른주의 전통복장같다. 한국에서 산건데 신기하게 독일옷같네.^^










작은 다니엘의 카리스마!!












하진이네와 조국이네랑 돈까스 먹으러 레스토랑



























"많이 차린건 없지만 오늘 이렇게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제가 노래 한곡 불러보겠습니다."
라고 말할것 같은 하윤이표정 ㅎㅎ


















버거킹에 오니 자기 세상인양, 오만곳을 다 휘젓고 다니는 씩씩한 하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