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원영 #하임 #센터팍

 

최근 여러가지 않좋은 일이있는 원영이가 기분전환겸 둘째 하임이와 함께 독일방문~
알고나면 말도잘하고 재미있는 하임이가 처음 만났을때는 부끄럼이 많아서 재미있었다 ㅎㅎ

 

Oberursel Brauhaus, 방명록

 

Europa-Park

 

센터파크 가는길에 멀미가 난 원영

 

동갑이라서 금방 친해지는것같다

 

불멍~

 

화창한 날씨

 

게 잡으려고 낚시도구도 샀는데 게가 없다!

 

 

무대에 올라가서 어색한 하임, 하엘

 

 

네덜란드의 튤립꽃밭

 

 

노이스 스키장

 

원영이가 스노우보드를 가르쳐줘서 하루만에 타게된 하윤 

 

 

집으로~

 

아내가 나의 친구에게 차려준 맛있는 해물탕, 새우구이~

 

다들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2:2 닌텐도 게임

 

앤틱가게에서 하엘이 맘에든 시계

 

아쉽지만 마지막 식사

 

 

 

잘가고~ 다음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