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 家庭史/2003~2005(독일1)

2005년 #마부륵 #손님초대

하윤하엘 아빠 2010. 3. 27. 00:39



 

바이첸비어, 처음에 먹을때는 좀 시큼한것 같아서 별루였는데 지금은 고소하니 맛있다.

사진의 맥주 옆에 담배가 보이는데, 이젠 끊었습니다.아직도 가끔 생각나긴 하지만...

 

뭘 시켜 먹었었던거지? 양이 많아 보이네.




 

마부륵 친구들(봉수형,현주,용구,나,상훈이..^^) 특히 용구는 나와 같은 청풍김씨!







이날이 봉수형 생일이었나? 둘이 살기도 좁은방에 사람을 이렇게나 많이 초대했다.ㅎㅎ 저기서 게찜, 생선찜을 해서 내놓은 아내가 더 대단하다.

 

작은기숙사방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컴퓨터 가라오케에서 나오는 노래를 따라부르고 있다.ㅡ.,ㅡ;

 

발라드 부르고있었나? 표정들이 심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