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 작품/2010.6~2015(Cheil)

2014년 Specboard, 하이라이트 크레들

하윤하엘 아빠 2021. 3. 2. 07:40

 

혼자 기록을 남기는 블로그의 장점은 누가 흉볼것도 아니니까.. 마음껏 자랑 할수있어서 좋다. ^^
A4용지의 크기, 킬로그램, 센티미터...누군가는 그것을 도량화 시킨것이고 그것을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잘 쓰고있다. 나의 작업중에는 스팩보드가 그런것 같다.
뭐 사실 대단한 창장력이 들어간것은 아니고.. 그저 가격표와 제품특성(스팩)을 적어놓는것을 구별하자는 아이디어였는데... 그게 지금까지도 사용되어지고 있는걸 보면 뿌듯하다.

2014년 이후로.. 2021년 지금까지도 이 구성이 독일 전역에서 쓰이고 있다.^^

 

 

하이라이트 크래들(제품받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