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 家庭史/2003~2005(독일1)

2003년 #Berlin #어학원

하윤하엘 아빠 2010. 3. 24. 05:06

 

Die neue Schule
언어를 모르고 외국에 살때가 진짜 외국살이였던것 같다. 

종필이(사진 가장 오른쪽)는 베를린에서 슈투트가르트까지 이사를 도와줬던 너무 고마운 동생

 

 
 
카티아 선생님, 저 선생님은 항상 저 표정이었던것같다. ㅎ








베트남 친구 투안






"륜! 나인~" 하면서 도망가는 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