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가족 사진첩/2010
3월 #화창 #동네 #산책
하윤하엘 아빠
2010. 3. 20. 08:34
이젠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방의 라지에터도 모두 끄고, 밖에나갈때도 외투는 가지고 다니지만 자주 벗게된다.
독일날씨가 워낙에 햇빛보기힘든 날씨라서 그런지 지겹도록 긴 겨울뒤에 봄을 맞이하는 독일사람들도 많이 들떠보인다.
독일에서는 꽤큰 명절?(휴일)인 부활절이 있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라디오에서도 매일 날씨에 대해 방송하고 인터뷰하는것을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같이 기분이 들뜨게 된다.^^
날씨가 매일매일 좋아서, 항상 날씨가 좋은것인지도 모르고 그런날씨가 고맙지도 않은것보다는..
이렇게 좋은 햇볕을 아끼고 아껴두었다가, 쨍한 날씨를 보여주는... 그런 고마움을 느끼게 하는 독일 날씨도 가끔은 좋다.
왼쪽은 무슨 나무인지 모르겠지만.. 저렇게 사시사철 파랗고 윤기가 있다.
어이쿠, 하윤아빠 잘생겼다~~ㅋㅋ
뒤에있는 건물은 아마도 하윤이가 나중에 다니게 될것같은 무지개유치원(Regenbogen Kindergarten)
독일날씨가 워낙에 햇빛보기힘든 날씨라서 그런지 지겹도록 긴 겨울뒤에 봄을 맞이하는 독일사람들도 많이 들떠보인다.
독일에서는 꽤큰 명절?(휴일)인 부활절이 있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라디오에서도 매일 날씨에 대해 방송하고 인터뷰하는것을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같이 기분이 들뜨게 된다.^^
날씨가 매일매일 좋아서, 항상 날씨가 좋은것인지도 모르고 그런날씨가 고맙지도 않은것보다는..
이렇게 좋은 햇볕을 아끼고 아껴두었다가, 쨍한 날씨를 보여주는... 그런 고마움을 느끼게 하는 독일 날씨도 가끔은 좋다.
왼쪽은 무슨 나무인지 모르겠지만.. 저렇게 사시사철 파랗고 윤기가 있다.
어이쿠, 하윤아빠 잘생겼다~~ㅋㅋ
뒤에있는 건물은 아마도 하윤이가 나중에 다니게 될것같은 무지개유치원(Regenbogen Kindergar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