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가족 사진첩/2017
7월 #휴가 #말타섬1
하윤하엘 아빠
2017. 7. 29. 06:55
원래 여름에 한국을 가려고했으나 내년에 어머니 칠순에 맞추어 가기로 계획변경
하윤이가 비행기를 못타는것에 너무 실망을 해서 비행기를 타고 갈수있는 가까운 여행지를 물색하여 찾은 여행지 말타
그래도 모처럼의 가족끼리의 여행다운 여행이었던것 같다.
아침일찍 공항을 가기위해 기차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공항으로 가기위해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환승
공항을 도착하니 여행가는게 실감나는지 애들이 생기가 있어보이네
말타
역시나 이곳도 섬나라라서 그런가... 운전석위 위치가 바뀌어져있다.
호텔에서 강조하던 오션뷰...ㅋㅋ
발코니로 나가서 왼쪽을 보면 골목사이로 오션이 보인다는....
독일의 서늘한 날씨만 즐기다 말타를 오니 타는듯이 뜨겁다.
도착하자마자 짐을풀고 뜨거운 낮에는 좀 쉬다가 초저녁쯤 해서 밖에 나왔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