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가족 사진첩/2016

8월 #어머니아버지 #동네 #뤼데스하임

하윤하엘 아빠 2016. 10. 22. 23:53

형이랑 형수님은 한국 들어가고 아버지,어머니와의 여행 시작.

그간 연속으로 여행을 쭉 다녔으니 한주 정도는 여독도 좀 풀겸해서 동네근처 나들이.



하윤이 팔에 근육이 좀 생겼는지 클라이밍 솜씨가 더 좋아진듯하다.

포즈가 아주 그럴듯 하네.^^




















언니자전거 탈때마다 부러워 하던 하엘이를 위해 뒷좌석을 하나 준비!



동네 맥주 양조장~



암컷토끼 `미미`가 눈주변에 털이빠지는 피부병이 있어서 동물병원 내원

진드기에 의한건데 다행이 약처방을 받고 많이 좋아졌다.



집에서 1시간 떨어진 `뤼데스하임` 나들이

















아버지가 꼭 서부영화의 총잡이 처럼 나왔네. ㅎㅎ

허리춤에 핸드폰도 왠지 기다란 권총일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