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가족 사진첩/2014

7월 #Segmüller #언니와동생

하윤하엘 아빠 2014. 9. 15. 06:12


















하윤이가 하엘이만했을때 열심히 집중력을 가지고 놀던 장난감.

하엘이는 구슬가지고 노는게 아니라 한손으로 장난감 통째로 잡아서 던지고 논다.

하윤이와 하엘이는 체격과 힘 만 다른게 아니라 성격도 많이 다르다. 한 부모 아래서 이렇게 다른 두딸이 나온다는게 너무 신기하기만 하네.





아직 9개월인데 이젠 벌써 제법 침대 머리맡을 붙잡고 오래 서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