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가족 사진첩/2014

5월 #HAUS #2014.05.17 - 2014.05.24

하윤하엘 아빠 2014. 5. 28. 06:07

2014. 5. 17





주방창문이 작게와서 아내가 불만이 많다.

그럴만도한게 중간에 있는 창틀이 딱 눈높이에있어서... 아쉽네. 내가 요앞에 발판하나 만들어줄께.



계단에 창문, 딱 동쪽이라서 해도 잘들어오는데.. 이거 안했으면 어쩔뻔했나 아찔하다.

여기 창문은 원래 계획에 없던거였는데 나중에 추가요금없이 추가한것.





2014. 5. 24

창문이 다 붙었다!


하윤인 여기 공사장만 오면 공사하시는 아저씨들이 쓰는 화장실을 꼭 한번씩 쓰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