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가족 사진첩/2014
4월 #연날리기 #산책
하윤하엘 아빠
2014. 5. 28. 05:06
할머니 노랑썬캡 뺏어 쓰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되서 뾰로퉁한 하윤이.
결국은 뺏어서 기분이 또 금새 좋아졌다. ^^;;
봄에 독일에서는 샛노랗게 넓은면적의 밭을 꽉채우는 유채꽃들을 자주보게 되는데
볼때마다 가슴이 다 시원하다.
날씨 너무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