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가족 사진첩/2014
3월 #핸드폰사진
하윤하엘 아빠
2014. 4. 19. 05:33
하윤이 유치원 가는길, Wald Schule 수업있는날
겨울왕국 에 폭 빠져버린 하윤이
아빠 맥주
길가다가 조그만 벌래라도 보면 그냥 못지나가고 꼭 손에다가 올려보는게,
어렸을때의 나를 생각나게 하네.
국민학교 등하교길에 벌레만 보면 교복모자에 넣어서 가져다니다가 친구들에게 놀림당하기도 했었는데..
회사에서 보낸 하엘100일 축하 깜짝선물.
IKEA
우연히 미용실에서 만난 항훈프로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