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가족 사진첩/2009

11월 #하윤 #병원 #목욕

하윤하엘 아빠 2009. 12. 18. 11:25


어찌나 우렁차게 우는지 아내가 걱정이 되어서 안절부절~
간호사분은 Es ist ganz normal~ (원래 이런거야~)



그래도 요샌 집에서 목욕하면 어~ 좋다~하는 표정으로 편안하던데, 역시 너도 집이 좋은게냐?^^



엄마가 안아주니까 금방 헤헤거리고..^^

크으~ 누구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