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가족 사진첩/2013
12월 #하윤 #하엘
하윤하엘 아빠
2013. 12. 28. 07:23
혼자서 엄마아빠의 모든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 하다가 갑자기 나타난 동생에게 그 관심과 사랑이 나누어 지는듯하는 느낌이 견디기 쉽진 않을텐데..
라는 우리의 걱정과는 다르게ㅍ많이 혼란스러워하지않고, 동생을 사랑해줘서 너무 다행이다!
음.. 하엘아 언니 공부해야해!
이 발은 뭐야?!
가끔 샘도 나고 혼란스럽긴 하겠지만..하윤과 하엘이.
서로에게 큰 선물인것을 아빠 엄마는 믿는다.
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