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가족 사진첩/2013

7월 #옥수수밭 #밀밭 #산책 #연날리기

하윤하엘 아빠 2013. 8. 4. 14:18








요새 하윤이는 동생나올때가 되어서 그런지, 언니라는것을 강조하고 매운것도 잘먹는다면서 김치 먹는것을 시도하네요.^^

















또 앵앵거리면서 애기 흉내도 내고, 애기도 언니도 되고 싶은 마음.














































엄마 눈썹그리는걸 자기도 하겠다고 해서.. 눈썹을 저렇게 해놓았네요.















장수하늘소와 잠자리

잠자리는 하윤이가 잡았어요 그것도 핀셋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