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가족 사진첩/2009

12월 #필름사진현상

하윤하엘 아빠 2010. 1. 22. 05:38
병원퇴원하고 11월29일 집에도착 기념으로 필카로 찍었던 사진들


왼쪽에 공은 아내직장동료 오선씨가 선물해주신건데 뒤집어보면 귀옆게 `명랑이` 라고 실로 이름이 새겨져있다.^^



ㅋㅋ 아직 신생아였을때라 눈이...^^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이땐 우리도 잘모를때라, 신생아인데 공갈 젖꼭지도 물려주고...ㅡㅡ;

하윤이와 엄마의 병원퇴원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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