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가족 사진첩/2012

4월 #하윤 #슈퍼

하윤하엘 아빠 2012. 5. 18. 07:43


엄마! 엄마! 사달라고 조르는 하윤이






아직 엄마 허락도 못받았는데 급한마음에 카트에 집어넣고 본다.















맨날 엄마아빠가 골라주는것 해주는것만 받다가, 점점 자기 주장이 생기면서 크는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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