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가족 사진첩/2010
1월 #왜우니? #공갈젖꼭지
하윤하엘 아빠
2010. 1. 15. 06:19
하루종일 울고 보채서 혹시 어디 아픈가 하고 체온을 재보았다.
체온도 정상.
기저기도 갈아줬고 젖도 충분히 먹었는데..왜 울려고 하는지 모르겠네.^^
체온도 정상.
기저기도 갈아줬고 젖도 충분히 먹었는데..왜 울려고 하는지 모르겠네.^^
결국 잘안물릴려고 했던 비장의 공갈 젖꼭지가 나왔다.
오오.. 금세 잠이든다.
그래도 물고자면 안좋을꺼 같아서 사알짝 젖꼭지를 빼주니까..
말짱~ 하고 깨어버린다.ㅡㅡ;
그래도 물고자면 안좋을꺼 같아서 사알짝 젖꼭지를 빼주니까..
말짱~ 하고 깨어버린다.ㅡㅡ;
얼마나 젖꼭지를 꽉물고 빠는지 잎주변이 빨갛게 젖꼭지 자국이 다생기네.^^
건강해~ 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