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가족 사진첩/2012
2월 #프랑크푸르트 #식물원
하윤하엘 아빠
2012. 2. 19. 04:30
겨울내내 녹색풀을 보지 못하다가, 파릇파릇한 풀들을 보니까 기분이 좋았네요.
음.. 이건 무슨 꽃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