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가족 사진첩/2010
1월 #은혜한인교회 #눈
하윤하엘 아빠
2010. 1. 14. 06:21
교회앞 잔디인데..눈이 하얗게 덮였다.
교회에서는 참 열심히 자는 하윤이, 찬송부를때 옆에서 쿵쿵거리며 율동하고 박수치며 노래를 불러도 쿨쿨 잔다.
다들 아기가 얌전하네~ 하고 지나가시는데...과연~?
다들 아기가 얌전하네~ 하고 지나가시는데...과연~?
지구의 환경문제로인한 이상기후현상이지만 하윤이가 이세상에 온 겨울, 정말 내평생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린건 처음본다.
2010년 1월10일
2010년 1월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