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가족 사진첩/2011
10월 #가을 #일요일
하윤하엘 아빠
2011. 10. 3. 14:17
이젠 아장아장이 아니라, 다다다닥~ 이네요^^
아빠~~~~~~~~
요기 벌레~
양산쓰고 다녀요^^
신기하다. 저 장난감이 양산이라고 가르쳐준적도 없고 양산을 쓰고 다녀본적도 없는데.. 어떻게 저렇게 쓸줄을 알까?
마냥 신기한 엄마.
마냥 신기한 아빠
장롱에 가서 엄마아빠옷 막걸치고 패션쇼를 하는 하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