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하윤 #완전신남 #♪♪

아내가 일하는 회사의 상사가 한국으로 돌아가면서 딸이 쓰던 장난감을 하윤이에게 줬는데..
하윤이 완전히 신이났다.
이렇게 좋아할줄은 몰랐네 진짜~

여러가지 장난감이 거실 한가득이 찼지만, 하윤인 역시 뭔가 올라타는것을 좋아하네요.

아무 움직임 없는 말인형이라서 이걸 좋아할까? 말이 귀를 잡으면 히힝~히힝~
소리를 내서 하윤이가 너무 신이 났어요.

오예~~♪

ㅋㅋㅋ 신바람이 났어요~♪

그래도 갑작스레 사진찍는 포즈 한번 취해주고~

또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