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가족 사진첩/2011
5월 #낚시 #향란씨네
하윤하엘 아빠
2011. 6. 16. 07:03
막상 하루종일 망둥이 같은것 5마리 잡고 헛탕만 쳤다. ㅡㅡ;
양고기 꼬치를 이렇게 아주 맛있게 뜯는건 아기때 할아버지가 갈비를 뜯게 해줘서 그런가?^^
아주 야무지게 먹는다고 칭찬을 받는 하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