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가족 사진첩/2011

4월 #모유수유끝 #일요일 #외식

하윤하엘 아빠 2011. 4. 11. 08:32
지난 화요일부터 딱 끊었는데, 기특하게 하윤이도 너무 쉽게 넘어가주고 아내도 이틀정도 몸살처럼 아파하더니 이젠벌써 나아졌어요.
하윤이는 그동안 밥을 않먹어서 많이 않크고 작을까봐서 걱정했었는데..
젖을 그만 먹이니까 그대신 밥을 엄청많이도 먹어서 엄마아빠를 기쁘게 하네요. 몸무게를 달아보지는 않았지만 일주일 사이에 몸무게가 30%는 더는것 같아요.















바나나는 하루에 3~4개씩 먹는것 같네.




































요새들어 우리가 너무 좋아하는 아일랜드식 레스토랑
자꾸만 요새 아일랜드가 끌려서 부활절휴일때 한번 갔다올까말까 하고 있는데 오늘 저녁에 TV에서 콘월지역의 여행소개가 나오고.. 부채질을 하는구나 아주..

















주면 주는대로 잘먹고 하윤이 예쁘네~ 쑥쑥 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