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가족 사진첩/2011

4월 #Koenigstein #수영장

하윤하엘 아빠 2011. 4. 11. 07:44

 















멋쟁이네~ ^^



자다깨니까 도착한 수영장



날씨는 좋았는데도 아직 사월초라서 그런지 공기는 차다.
물은 여지껏 다녀본 수영장 중 가장 따뜻해서 꼭 온천에 온것 같네.



전망도 좋고~
















이곳에  아기 수영코스(물적응코스^^)가 있어서 등록하려고 해요.
하윤이가 운동을 잘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