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가족 사진첩/2009

12월 #동네 #버거킹

하윤하엘 아빠 2009. 12. 28. 07:11

전에 어학하던 도시 마부륵에서 알게된 아내의 대학선배 영라누나가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인전을 열어서, 가서 잠깐 들렸다 오는길.

 
출산하고 맨날 소금도 거의 안넣은 미역국을 먹어서그런지 요새 자꾸만 외식을 하고싶은가 보다.
그래서 동네에 유일하게 있는 패스트푸드점 버거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