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가족 사진첩/2010

12월 #어머니아버지 #Heidelberg

하윤하엘 아빠 2010. 12. 19. 08:22
집에서 와~ 오늘 날씨 좋을듯하다 싶어서 출발했는데...
막상 하이델베르크에 도착하니 비가 주룩주룩온다.


















하이델베르크시내에서 성까지 산기차(톱니기차) 타고 올라옴.






전쟁으로 여기저기 많이 무너진 성을 그대로 보존해 놓았다.










































...여보세요?
가 아니라 한국말 가이드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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