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가족 사진첩/2010
10월 #하윤 #장난꾸러기 #표정
하윤하엘 아빠
2010. 11. 1. 08:42
요새는 하윤이가 저 나무토막을 입에넣고 뿌욱~하면서 뿜어내기 놀이를 한다.^^;
아빠 회사출근전 아침식사 토스트를 굽고있는 엄마를 부르는 하윤이.
요새 독일가을날씨가 너무 좋네, 올해는 휴가가 없으니 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