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가족 사진첩/2010
10월 #일요일
하윤하엘 아빠
2010. 10. 11. 06:36
이제 제법 하윤이 얼굴에서 제법 여자아이같은 모습이 나네.^^
ㅋㅎ~
교회가기전 엄마아빠 준비하라고 잠을 자주는 하윤이
요새 한국 가을날씨 좋다고 하던데, 독일도 보기드물게 좋은날씨네요.
하윤이 저렇게 웃는건 누구한테 배웠는지..ㅋㅋㅋ
먹는것가지고 장난치다가 엄마아빠한테 혼났다.
집에서 이러는것은 상관없지만, 남의집가서 이러면 큰일인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