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가족 사진첩/2010

6월 #새벽6시 #집

하윤하엘 아빠 2010. 6. 15. 07:09
혼자 방에서 꺄르륵~꺄르륵~ 하면서 웃고있다.^^;
 








소원들어주는 인형 `리리피`
소원들어주기전에 하윤이한테 다 먹히게 생겼다.ㅋㅋ








엄마아빠는 전혀 아침형인간들이 아닌데, 어찌 하윤이는 아침형인거지?
(하윤이 잇못을 자세히 보면 아랫니 하나가 뽕곳 올라왔어요.)









하윤이 목마타는게 아니라 바이크타고 코너링하는 포즈인데..^^

















자~ 목마도 열심히 탔고..거실로 가자~








열심~열심~




열심열심..